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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페늘롱 (Francois Fenelon)

최근작
2022년 3월 <십자가의 왕도>

페늘롱(Francois Fenelon)

1651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신학원 졸업 후 1675년에 사제가 되는 등 중요한 자리를 거쳐 스물일곱에 누벨 가톨릭 공동체의 지도자로 임명되었고, 1688년 이후 프랑스 전역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그는 왕실 사회에서도 잘 알려진 잔느 귀용과 만나면서 그녀의 영성과 가르침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그래서종교회가 그녀를 이단으로 의심하고 정죄할 때 의로운 편에 서서 그녀를 옹호했다.
1695년 캉브레 대주교로 임명되면서 풍요롭고 안락한 삶을 살 수 있었지만,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길을 선택하여 불우한 이들을 위한 섬김의 삶을 살았다. 당시 종교계에서 영향력이있는 보쉬에 주교와 논쟁을 벌이고루이 14세를 비판하는 등 무모하지만 용감한 성직자로 잘 알려져 있다. 자신이 선택한 일에 쏟아지는 비난과 부당한 추방을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자신이 감독하는 관구내의 가난한 농민들의 삶을 향상시키는 일에 힘쓰면서 갈급함이 있는 자들과 함께 구도자의 길을 걸었다. 그가 전하는 하나님과의 친밀하고도 깊은 교제에서 흘러나온 진정한 격려는지금까지도 수많은 영혼을 소성시키고 있다. 영혼을 꿰뚫는 그의 충고와 권면은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 고전부문의 스테디셀러로 널리 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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