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김현경

최근작
2006년 6월 <Mr. 김정일, 차 한 잔 하실까요?>

김현경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6년 MBC에 입사한 이후 아나운서실, 보도국, 정치2부, 통일외교부를 거쳤다. 2006년 현재 북한전문기자로 활동하면서 17년째 '통일전망대'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Mr. 김정일, 차 한 잔 하실까요?> - 2006년 6월  더보기

2005년 9월. 핵문제 해결의 가능성을 잠시나마 보여주었던 베이징 6자회담의 '9.19공동성명' 그 바탕에는 부시 미국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일컬어 부른 '미스터Mr. 김정일'이라는 호칭이 있었다. 그냥 인정하고 존중하는 상대방에 대해 붙일 수 있는 평범한 존칭 '미스터'가 '악의 축'이니 '독재의 전초기지'니 하는 무시무시한 수식어보다 훨씬 많은 일을 이룬 셈이다. 내친김에 부시 대통령이 '미스터 김정일'과 티 테이블에 마주 앉아 문제들을 논의하는 공상만화 같은 희망도 가져본다. '미스터 김정일'과의 차 한 잔은 17년 동안 북한문제를 들여다본 내가 기자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 중 하나이기도 하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