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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겔할(Mary Gelhar)젠 아트Gen Art의 패션 부문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그녀는 패션디자인 창업과 운영에 관한 다양한 컨설팅 업무를 해왔다. 또한 패션 그룹 인터내셔널에서 주최하는 <떠오르는 스타상>과 <프랫 인스티튜트 패션상>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라맥스/브라보 패션쇼 프로젝트의 패널로도 활동하고 있다. <뉴욕 타임즈>와 <워싱턴 포스트>, <보스턴 글로브> 및 영국판 《보그》에서 자주 그녀의 기사를 볼 수 있으며 현재 이 스타일E! Style 채널에 출연하여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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