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읽어주는 아빠’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 딸에게 그림책을 읽어주었던 과정을 담은 그림책 육아 에세이 <엉망진창 세니아빠의 개과천선 육아여행>을 집필했습니다.
그림책 <우리 집엔 곰이 살고 있어요>, <우리 집엔 타조가 살고 있어요>의 저자입니다.
그림책 <편식쟁이 일곱남매의 분홍케이크>, <매일 매일 어디에서나 우리 아기들>을 번역했습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장애 예방 교육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나쁜 친구>를 집필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