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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오풍연

성별:남성

출생:1960년, 충남 보령

최근작
2024년 9월 <임영웅에서 뉴진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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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ngyeon@naver.com

오풍연

1960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대전고,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서울신문 기자, KBS PD시험에 동시 합격한 뒤 기자의 길을 걸었다. 서울신문 노조위원장, 청와대 출입기자단 전체 간사, 법무부 정책위원, 법조大기자를 지냈다. 현재는 오풍연닷컴(ohpoongyeon.com) 대표, 오풍연구소 대표, 오풍연 칼럼방 대표 등으로 있다.

‘행복전도사’ ‘걷기전도사’를 자처한다. 정직은 좌우명. 도전과 실천을 강조한다. 상식과 양심을 바탕에 두고 글을 써왔다. 불의와는 타협하지 않는다. 이번에 도서출판 ‘오풍연닷컴’을 만들어 직접 책을 펴낸 이유이기도 하다. 그동안 ‘새벽찬가’ ‘새벽을 여는 남자’ ‘휴넷 오풍연 이사의 행복일기’ ‘吳대사의 행복 편지’ ‘남자의 속마음’ ‘여자의 속마음’ 등 13권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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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오풍연처럼> - 2015년 9월  더보기

내 입에서 “노”는 나오지 않는다. “예스” 아니면, “한 번 해 봅시다”라고 말한다. 긍정은 부정을 이길 수 있다는 강한 신념을 갖고 있다. 그래서 초긍정주의자라는 말도 듣는다. 지금 이 순간도 한 없이 즐겁다. 9번째 에세이집의 출간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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