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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토 신고 (伊藤信吾)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6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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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오토코마에 두부>

이토 신고(伊藤信吾)

오토코마에 두부점 대표이사.
1968년 지바(千葉)현에서 태어나 1991년 메이지 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했다. 싱가포르 무역회사, 도쿄 쓰키지 시장의 수산회사 근무를 거쳐 1993년 아버지가 운영하는 산와토유 식품에 입사했다. 2004년 ‘바람에 나부끼는 두부장수 조니’를 완성하였으며 고급 두부를 만들어 팔겠다며 독립을 선언, 2005년 3월 오토코마에 두부점을 설립했다.

오토코마에 두부(‘남자다운 두부’ 또는 ‘사나이 두부’)는 2006년 일본 히트 상품 6위에 올랐으며, 연 매출액은 55억 엔에 달했다. 기존의 가치를 벗어 던지고 그야말로 기상천외한 기획과 마케팅으로 일본 비즈니스계에 일대 혁신을 일으킨 오토코마에 두부는 성공 신화이자 롤모델이 되었다.
누가 봐도 더 이상 차별화할 것이 없어 보이는 ‘두부’라는 제품에 독특한 스토리를 가미하여, 진정한 차별화란 무엇인지, 고객의 숨겨진 감성니즈를 발굴해낸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여실히 보여준다.
그의 모토이자 사훈은 ‘어정쩡한 남자는 버려라!’로 아예 명함 뒷면에도 이 문구를 박아 넣고 다닌다. ‘남자다운 터프함으로 두부를 만들어야지, 어정쩡하게 만들면 소비자들에게 버림받는다’는 것이 지론이다.

지금도 그는 여전히 두부를 만들고, 놀라움을 창조하는 일을 즐기고 있다. 더불어 그의 엉뚱한 실험은 계속되고 있고 있으며, 사람들은 이번에는 오토코마에 두부가 또 얼마나 놀랍고 유니크한 상품을 만들어낼 지 궁금해한다.

오토코마에 두부점 http://otokoma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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