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배태훈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3년 7월 <하루 30분, 아이와 마음 나누기>

배태훈

다음세대인 자녀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꿈이 있다. 회사를 퇴사하고 가족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을 선택한 후 가정에 많은 변화들이 일어났다. 행복한 가정에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조금씩 알게 됐다. 이런 변화들이 온 가족을 2년의 제주살이로 인도했고, 이 시간은 나에게, 아내에게, 우리 가족에게 인생의 변환점이 되었다. 가정 안에 갈등과 다툼이 있지만, 소통을 통해 해결하고 어제보다는 오늘,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가족이 되었다. 어린 아이였던 자녀들은 이제 자라서 이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사춘기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우리 부부와 아이들은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 두란노서원 <목회와신학> 기자, <목회자신문사> 취재부장과 편집국장, <가이드포스트> 편집장과 편집인을 역임했고, 다음세대 전문 사역자로 2016년 ‘다함께연구소(다음세대와 함께하는 연구소)’를 설립하여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자녀교육, 부모교육, 부부교육 등을 연구하고 있다. 또 아동청소년심리센터 허그맘(HugMom) 자문위원과 칼럼리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수련회 이 책 한권이면 끝-기도」(겨자씨, 공저, 2006), 「잠언에서 배우는 지혜」(겨자씨, 2006), 「우리교회에 딱 맞는 토요학교」(드림북, 2014), 「대표기도문 이렇게 하세요」(드림북, 공저, 2017), 「일기동화」(가이드포스트, 공저, 2017), 「수험생 자녀를 위한 100일 기도문」(드림북, 2017.7.), 「아빠가 읽어주는 성경 이야기」(예키즈, 2017.9. 35회 기독교출판문화상 어린이 부문 우수상), 「아빠 성경에는 누가 나와요-구약편」(예키즈, 2019.3. 36회 기독교출판문화상 어린이 부문 최우수상), 「여기는 행복한 가정입니다」(드림북, 2021.9.)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수험생 자녀를 위한 100일 기도문> - 2017년 7월  더보기

국민의 관심만큼 수험생들에게는 큰 부담감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인지 매년 수능 전후로 자살을 하는 수험생들이 생깁니다. 저는 그럴 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얼마나 견디기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부모가 수능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했다면, 목숨을 끊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 입장에서 자녀의 수능성적이 중요하겠지만, 자녀의 목숨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 책은 수험생 자녀를 위한 부모를 위한 기도문입니다. 자녀가 시험을 준비하면서 100일 동안 기도할 수 있도록 매일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첫째 아들이 중학교 1학년입니다. 이 아이가 5년 후면 수능을 준비하겠지요? 100일의 기도문은 아들을 생각하면서 기도한 내용입니다. 부모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