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을 사랑하는 지은이는 올해 45년째 글쓰기를 하고 있다. 글을 쓸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는 저자는 한뉘동안 일기, 수필, 동화, 소설, 시, 따숨이야기, 논문같은 다양한 글쓰기에 도전하고 싶어하며, 틈틈이 글쓰기를 하고 산다.
지은 책으로 『365 속담말로 놀자』, 『어린이 신기통』, 『365 감정말로 놀자』 등이 있다.
따숨이야기로 따뜻한 아동복지교육을 하고 싶어 하는 사회복지사로 현재 전주에서 따숨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