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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중소기업과 대기업 직장 생활을 각 5년씩 경험하고 벤처 기업을 창업하여 2년여 경영하기도 했다. 현재 출판기획자, 자유기고가, 경제 칼럼니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한국 사회의 진취적 대안을 모색하는 민간 싱크 탱크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의 이사로서, 우리 사회의 밝은 내일을 만드는 일에 관심을 두고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새로운 사회를 여는 상상력>(공저), <베네수엘라 혁명의 역사를 다시 쓰다>(공저)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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