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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 글로리아 코플랜드미국과 전세계 600개 방송사를 통해 방영되는 케네스 코플랜드는 미국에서 가장 시청율 높은 TV 사역자에 속한다. 교회 설교단이나 강단이 아니라, 소박한 부엌에 앉아 있는 그의 앞에는 과일 바구니가 있고, 배경에는 싱크대가 보인다. 그리고 코플랜드는 성경과 노트를 펴고 유머와 재담에 넘치는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는 교회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내용을 다루기 보다는 우리에게 아주 친근하고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얘기를 해준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날마다 일상 생활에서 부딪히는 상황 속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며, 날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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