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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경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상과대학을 졸업했다. 서른네 살, 젊은 나이에 부산매일신문 논설위원으로 발탁되며 종합일간지 최연소 논설위원이 된다. 논설위원에만 머물지 않고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서 골치 아픈 경제가 아닌 쉽고 정확한 경제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하며 연구능력을 갖춘 언론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IMF금융위기 이후 ‘동남발전연구원’을 건립, 지역 발전의 자립적 정책을 모색한다. 벼랑 끝에 몰린 센텀시티, 서부산권 개발 등 부산발전의 그림을 그리는 등 언론인에서 정책전문가로 성장한다. 이루 중앙으로 진출, ‘한국특허정보원’ 상임 이사로 취임한 후 2011년 7월 특허정보진흥센터로 기관이 분리 된 후 소장으로 취임, 영업비밀원본증명 최초 시행 등 지식산업의 최대 무기인 특허 산업의 수문장으로 그 역할을 다했다. 김태경 박사, 그는 지역정책과 특허정책 전문가다. 지역의 주체적 발전의 길, 지식재산 강국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의 삶에서 보듯이 나눌수록 더 많은 것을 얻는다고 믿는 배려와 신뢰의 사회를 지향하는 그는 이제 부산 시민과 나누며 함께 걷는 그 길 위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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