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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진주교육대학을 졸업한 후 초등교사로 일했다. 1984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그리움을 먹고 사는 사람들>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경남아동문학상, 진주예술인상 등을 수상했다. 그동안 펴낸 동화집으로 <장군의 딸>, <순모의 짝사랑>, <도깨비의 바다>, <금동이와 은동이>, <시간을 파는 가게>, <오누이의 소원>, <덜렁이 쥐돌이 마을>, <이상한 요술그림>, <달님과 해님이 본 아이>, <한꽃당 이야기>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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