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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미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2014년 현재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의 질병 퇴치를 위한 백신개발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에서 일하며 ‘하이힐과 고무장갑’이라는 글쓰기 모임에서 작가로 활동 중이다. 고등학생과 중학생인 두 딸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마흔, 시간은 갈수록 내 편이다』, 『행복의 민낯』을 공저로 펴냈으며, 옮긴 책으로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친구 만들기』, 『행운 토끼와 불행 고양이의 대결』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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