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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 21클럽거버넌스 문화 확산과 공동체의 역량 제고기여, 거버넌스 범주 확대와 선진화 추진기반의 확대기여, 새로운 거버넌스 리더십 육성과 뉴패러다임의 정착기여를 위해 2008년 7월 창립했다. 이후 정부, 기업 등의 고위인사를 모시고 33회의 조찬세미나를 열어 소통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또 4차례의 국가비전 정책토론회 개최해 거버넌스를 통한 분석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현재 반재철 흥사단 이사장, 이만의 전환경부 장관, 윤종남 법무법인 청평대표,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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