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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터 존 데라메어(Walter John de la Mare)1873년에 태어나 1956년 생을 마쳤다. 1902년 필명으로 발표한 시집 <어린 시절의 노래(Songs of Childhood)>, 첫 소설 <헨리 브로켄(Henry Brocken)>을 비롯해 수백 편의 시와 100편 가량의 단편 소설을 남겼다. 주제를 드러내지 않고 미묘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법과 환상적이고 신비한 분위기, 독창적인 언어로 주목받았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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