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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그로건(John Grogan)미시간과 플로리다의 신문사에서 기자, 지국장을 거쳐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지의 칼럼리스트로 활약한 저널리스트다. 사고뭉치 강아지 말리를 입양하면서 일어난 에피소드를 소재로 쓴 회고록 『말리와 나』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현재 펜실베이니아 주의 숲이 우거진 언덕에서 아내 제니와 세 아이들, 그리고 놀랍도록 얌전한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 그레이시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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