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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백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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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굽이진 세월 따라>

이백순

2013년 주 미얀마 대사로 부임하기 전 ‘세월에 등 기대어’란 시집을 처음 발간하였다. 25년간 직업 외교관으로 근무하면서 세상을 주유하며 건져 올린 남다른 감성들을 묶어 첫 시집을 낸 것이다. 그 이후 다시 10년의 세월이 흘러 마지막 공직인 주 호주대사 시절까지 모아 온 시들을 엮어 이번에 두 번째 시집을 발간하게 되었다. 총 35년의 공직 생활을 하는 동안 시인으로서 시작 활동도 틈틈이 병행한 것이다. 지금은 공직을 마치고 법무법인 율촌의 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그리고 국방대 교수, 연세대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국제정치 분야의 저서 2권도 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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