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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혜경1970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내 인생의 절반은 운동장에서 배웠다.”고 말할 만큼, 어린 시절의 많은 시간을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보냈다. 살면서 얻은 가장 큰 행운인 남편과 함께 세 딸을 낳았고, 딸들을 인생 최고의 축복이라 여기며 살고 있다. 사람들은 그녀가 교육방송의 프로듀서라 아이를 잘 키우겠다며 부러워하지만, 실은 그녀 또한 다른 부모들처럼 좀 더 좋은 교육법을 찾아 시행착오를 겪는 평범한 엄마다. 어떻게 하면 세 딸을 ‘행복하고 유능한 사람으로 키울 수 있을까’를 늘 고민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열심히 길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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