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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2002년 박해일, 배종옥과 팽팽한 연기경합을 벌인 <질투는 나의 힘>으로 여배우 기근의 영화계에 범상치 않은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2003년 <클래식>에서 손예진의 친구 나희역으로 웃음을 불어넣으며 어린 나이가 무색한 감초같은 연기의 내공을 보여줬고 <라이어>, <마파도>, <내 생애 아름다운 일주일> 등 출연하는 영화마다 캐릭터의 개성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로 2005년 제13회 춘사나운규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면서 여배우 기근인 충무로의 기대되는 유망주로 꼽히고 있는 신세대 연기자.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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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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