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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프렐미국 보수단체 티파티 패이트리어츠의 전략가이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 등 여러 나라 보수정치인들의 당선을 도왔다. 달라이 라마, 토크쇼 진행자 닥터 필, 중국 반체제 단체, 유대인 단체와 함께 일했고, 정치광고 분야의 아카데미상이라고 할 수 있는 폴리상을 탔다. 정치활동 이전에는 고급 나이트클럽 및 식당을 운영했고, 제작한 음반이 벨기에에서 유명가수 퍼프 대디의 앨범보다 판매순위가 앞서기도 했다. 현재 광고 마케팅 회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는 <세계일보>에 ‘中 패권야심을 키워준 美(2011년 2월 6일)’와 ‘미국을 두려워 않는 아랍(2011년 9월 16일)’이란 제목으로 저자의 칼럼이 실렸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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