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와 위트가 공존하는,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담아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밴드. 2012년 [natural]로 데뷔했다.
고영배 : 보컬, 건반, 어쿠스틱 기타
서면호 : 베이스, 코러스
편유일 : 드럼, 퍼커션
이태욱 : 기타
EP [그때는 왜 몰랐을까] (2010년)
Single [wait] (2011년)
Mint Paper compilation [cafe : night & day - 수록곡 '준비된 어깨'] (2011년)
1st Album [natural] (2012년)
2nd Album [PRINCE] (20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