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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신언관

출생:1955년

최근작
2024년 3월 <그래, 맞아>

신언관

1955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양정중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했다. 2015년 <시와문화>로 등단하여 시집으로 <나는 나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 <그곳 아우내강의 노을>, <낟알의 숨>, <뭐 별것도 아니네> 등을 펴냈으며, 한국작가회의 회원이다.
대학 재학 중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으며 1980년 5월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수도군단에 구속되어 재판을 받았다. 농민운동을 하며 전국농민협회 사무처장, 전국농민단체협의회 총무, 민주주의민족통일 충북연합 의장,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전민연) 상임집행위원을 역임하였고, 1990년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의 창립을 주도하며 창립선언문을 작성하였고 초대 정책실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고향(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성재리)에서 농사를 지으며 가톨릭농민회 청주교구연합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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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낟알의 숨> - 2018년 1월  더보기

망설이지 않고 표정 하나 거리낌 없이 세 번째 시집을 내놓는다. 살아온 세상에 당당해지고 싶다. 그러나 아직 풀리지 않은 의문이 있다. 왜 보리밭엔 까마귀가 날아야 제 모습대로 보이는 것일까. 왜 그리움의 색깔은 보랏빛일까. 왜 강은 멈춰 서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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