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장편소설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으로 제5회 창비청소년문학상 당선. 나이 들수록 고마운 사람이 많아지고, 좋아하는 작가와 작품이 늘어난다는 그녀는 현재 MBC 라디오 <여성시대> 방송 작가로 활동 중이다.
<레디메이드 인생 : 채만식 대표작품집 2> - 2014년 9월 더보기
쉽지 않은 세상을 어떻게 살 것인가, 채만식이 건네는 확대경을 들여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