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술가이자 언론인으로서 오랫동안 예술과 과학의 관계에 관심을 가져왔다. 저서로 『도마뱀붙이의 발(The Gecko’s Foot)』(2005)이 있다. 2004-2007년 런던 퀸메리 대학교에서 왕립 문학기금 특별 연구원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