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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섭저널리즘 연구자. 서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한겨레신문》에서 14년간 기자로 일하며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미디어 분야를 다뤘다. 2010년 미국으로 건너가 서던일리노이 대학교(Southern Illinois University)에서 매스컴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지금은 뉴욕주립대학교 올버니 캠퍼스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저널리즘 프로그램 디렉터를 맡고 있다. 디지털 미디어가 우리의 인식과 태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사람들이 어떻게 미디어를 비판적이고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지를 주로 연구하고 있다. 《야마를 벗어야 언론이 산다》, 《열 살에 꼭 알아야 할 미국사》를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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