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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샘 본 (Sam Bou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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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36인의 아틀라스>

샘 본(Sam Bourne)

본명은 조나단 프리들랜더. 2006년 현재 「가디언」과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에 주간 칼럼을 연재하며, BBC 라디오에서 역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파이낸셜 타임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방송인'의 한 사람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제이콥의 선물>, <가정에 혁명을>, <36인의 아틀라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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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36인의 아틀라스> - 2006년 11월  더보기

... 대체 신학과 우월적 대체주의는 허구가 아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이 선택받은 민족으로서 그들의 역할을 박탈당했으며, 그 역할은 예수 그리스도를 추종하는 자들에게로 전수되었다고 믿고 있다. 이 주제와 관련해 윌이 위키피디아에서 찾아낸 목록들 역시 지어낸 것이 아닌, 그대로 인용한 것들이다. 여기까지가 사실이다. 나머지는 그 누가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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