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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지리 에리카(澤尻エリカ)일본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 3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2004년 집영사 제복컬렉션 준그랑프리로 뽑히며 연예계에 입문, 2002년 후지TV비주얼 퀸 오브 더 이어로 선정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다수의 TV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를 다져 2005년 <박치기>의 경자 역으로 제 29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불치병에 걸린 소녀 역을 맡은 <1리터의 눈물>이라는 드라마가 인기를 얻으며 일본이 사랑하는 여동생으로 급부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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