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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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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꽃은 혼자 피지 않는다>

최세규

매주 토요일 ‘마음으로 읽는 시’로 힐링 메시지를 주는 시인이다. 그는 시집 ‘인생은 내가 만든 영화다’를 펴내며 만인의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귀로 행복을 선물하는 음유시인이 됐다.
‘마음으로 읽는 글’은 눈과 마음, 영혼을 맑게 하는 주옥같은 글귀, 희망과 긍정에너지를 가져다주는 명언들로 읽는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가슴을 뛰게 하는 명시들은 우리의 삶에 큰 영감을 가져다줄 것이다.
동양테팔키친 창업자로 성공한 최세규 시인은 한국재능기부협회를 설립해 평생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재능기부’를 우리 사회에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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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마음으로 읽는 글> - 2022년 11월  더보기

삶의 폐부를 날카롭게 찌르는 가장 아름다운 잠언집 만인의 심금을 사로잡을 감동의 메아리!! 지난 26년 동안 최세규 시인이 피와 땀과 눈물로 쓴 잠언시이며, ‘행복 전도사’로서 그의 진면목을 드러냈다. 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 행복을 주고 기쁨을 주고, 사랑을 선물하고 우정을 나누고, 위로의 말과 용기를 주고 칭찬을 건네고. 내가 아름다운 것을 주면 세상은 더 아름다워진다. 이 같은 믿음으로 나는 지난 26년간 ‘마음의 시’를 지어서 토요일마다 문자를 보냈다. 무려 8천여 분들과 글을 공유했고 이 글은 세상에 메아리가 되어 퍼져나갔다. 그리고 행복을 주는 잠언집 『마음으로 읽는 글』로 다시 태어났다. 시는 힐링의 메시지로 전달되었고, 응원의 답글이 되어 돌아왔다. 이로써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내가 평생 모토로 삼고 있는 ‘재능기부’ 활동은 불길처럼 퍼져나갔다. 글을 받은 수많은 사람은 ‘재능기부’ 활동에 동참해줬고, 그 사이 세상은 더 아름다운 길로 갈 수 있게 됐다. ‘재능기부’가 대한민국을 더 희망찬 세상으로 만드는 날까지 ‘마음으로 읽는 글’을 계속 쓰리라. 뜨겁게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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