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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리히 드레슬러 (Ulrich Drechsler)베이스 클라리네티스트. 아홉살의 나이에 그의 고향 악대(마칭밴드)에서 클라리넷을 불기 시작했다. classical conservatory에 들어가기 위해 Stuttgart 에 있는 오페라하우스의 클라리넷 선생님과 공부했다. 열 여섯 살의 나이에 그는 테너 색소폰을 독학했고, 좀 더 즉흥 음악 쪽에 매진했다. 결국 재즈를 공부하기로 결정한 그는 오스트리아로 옮긴 뒤, 1992년 부터 1998년 Graz at the University of Arts에 재학했다.1999년부터 Ulrich Drechsler는 프리랜스 작곡가 겸 음악가(연주자)로 비엔나에서 살고 있다. 그는 베이스 클라리넷을 그의 중심 악기로 정했다. 학창시절 다양한 경험들은 그의 자유분방하고 다재다능한 프로젝트들에 투영된다. 거의 두 해에 걸친 예비 작업 후 그는 그의 새로운 퀄텟(사중주) 프로젝트를 2010년에 내놓았다. 구상은 그가 가장 좋아하는 두 악기 베이스 클라리넷과 첼로의 조합으로 새로운 소리를 구축하는 것이었다. 이 밴드는 베이스 클라리넷 Ulrich, 드럼과 프레임드럼에 Jorg Mikula, 두명의 비범한 첼로연주자 Rina Kacinari 와 Christof Unterberge로 전례에 없는 라인업으로 특색을 이뤘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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