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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멜라 보보윅즈(Pamala Bobowicz)파멜라는 매사추세츠에서 자란 어린 시절, 언제쯤 초능력이 생길까, 궁금해하며 초조하게 기다렸다. 하지만 절대 날 수도 없고(높은 곳이 무서워서), 투명해질 수도 없고(발소리가 너무 커서), 첩보원이 될 수도 없다(비밀을 지킬 수 있는 성격도 아니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에는 뉴욕으로 이사를 가서 어린이책 편집자 겸 작가가 되었다. 그리고 이 일을 통해 자기 나름대로 세상을 지키는 중이라고 생각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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