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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섬터(Jeremy Sumpter)15살의 제레미 섬터는 10살 때 <프레일티>에서 단역으로 얼굴을 비친 적 있었지만 국내에서는 단 한번도 얼굴을 알린 적이 없는 신인배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레미 섬터는 인터넷에서 그의 소문이 퍼지기 시작, 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 <피터팬>이 개봉하기 한달 전부터 그의 팬까페가 생길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영화 속에서 네버랜드로 떠나기를 주저하는 웬디를 한번의 미소로 설득시켜 버렸듯 얼굴 가득 퍼지는 제레미 섬터의 서글서글한 미소는 단 한번에 전세계 여성을 사로잡아버렸다. 전세계적으로 생긴 그의 팬까페는 수천개에 이를 정도로 할리우드 인기 스타의 팬까페수를 능가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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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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