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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영1992년부터 국내 유명 호텔의 보조 요리사로 최고의 셰프들 곁에서 정통 일본요리를 접하고 배우며 차근차근 내실을 다졌다. 그리고 1999년부터는 일식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요리 개발에 힘을 쏟기 시작했다. 그가 최초로 개발한 요리로는 야키우동, 참치 타다키, 광어카르파치오와 루콜라, 갈릭스테이크, 아게도후와 조갯살, 호우바야키 등이 있다. LG강남타워(현 GS타워)와 압구정동, 청담동 일대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셰프로 활약하다가 2008년부터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유노추보’에서 오너 셰프로 활동 중이다. 2000년, 2001년 연속으로 서울국제요리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각종 방송 및 언론의 주목을 꾸준히 받고 있다. 대중에게는 <SBS 결정! 맛대맛>의 9:0 승부사로 유명하다. 지은 책으로는 「특급 셰프 유희영의 COOK BOOK」, 「오너 셰프 레시피(공저)」, 「유노추보」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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