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주여행 신문과 여행 잡지 <트래비>에서 기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다니다 돌연 사표를 내고 1년간 캐나다로 떠났다. 지금은 취재차 들른 제주도에 반해 10년이 넘도록 눌러살고 있다. 제주도를 아지트 삼아 전국 시군에서 한 달씩 살아보는 게 꿈이다. 현재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에 여행 글과 사진을 기고하고 있다. 또 숲해설가와 자연환경해설사로 활동하며 로컬, 생태, 인문학을 담은 여행을 만들어가고 있다. 저서로 《제주가자》, 《차 없이 떠나는 제주여행 코스북》, 《교과서가 쉬워지는 제주여행》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