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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헤어(Brian Hare)듀크대학교에서 진화인류학, 심리학, 신경과학과 교수를 맡고 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막스 플랑크 진화인류학 연구소에서 ‘사람과 심리학 연구그룹(Hominoid Psychology Research Group)’을 세웠다. 듀크대학교로 돌아온 뒤 ‘듀크 개 인지능력 연구센터(Duke Canine Cognition Center)’를 설립했다. ‘인지신경과학센터(Center for Cognitive Neuroscience)’의 중요한 일원이기도 하다. 버네사 우즈와 함께 《개는 천재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를 출간했으며, 〈사이언스〉 〈네이처〉 〈미국국립과학원회보〉 등의 학술지에 100여 편의 과학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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