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이 곧 교양이 되는 교재를 꿈꾸며 지난 6년간 선생님들과 그림 작가들이 모여 아이들의 행복한 공부법을 고민하는 플러스예감의 연구소. 아직도 학습이 교양이 되기를 바라며 재미있게 공부하고 상상하고 기억해내는 스스로 공부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고등 그림참고서를 통해 우뇌를 이용한 영상기억학습법과 스토리텔링 수학책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