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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한양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에 동아콩쿠르, 전국국악경연대회(국립국악원 주최)에 입상했다. 젊은 국악인들 사이에서 작곡가 박경훈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 한다. 월간 [객석]의 10인의 유망주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 예술인력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2011년 KBS국악대상 작곡상을 수상했을 때, 젊은 작곡가로서 ‘큰 상’을 수상하여 화제였고 [Sound of Peace]를 연주한 수상무대 또한 KBS국악관현악단과 함께 본인의 곡을 직접 피아노로 연주하여 많은 이들로부터 회자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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