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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쇤플루크(Daniel Schönpflug)출판, 영화, 방송을 넘나들며 역사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독일의 역사학자. 1994년 베를린 자유대학과 폴발레리 몽펠리에 대학에서 학부를 마쳤고, 1995년 베를린 공과대학에서 석사, 1999년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 분야는 18~20세기 유럽사이며, 현재 베를린 자유대학 역사학과 교수이자 베를린 고등연구소 학술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다. 특히 유럽의 주요 방송국에서 제작되는 다큐멘터리, 영화·드라마에 각본가와 자문 역할로 참여하고 있으며, 첫 저술이자 대중 역사가로서 명성을 안겨 준 『루이제 폰 프로이센』(2010) 역시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어 공동 각본가로 참여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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