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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이종산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88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5년 3월 <고양이와 나>

이종산

2012년에 장편소설 《코끼리는 안녕,》으로 제1회 문학동네대학소설상을 수상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빈 쇼핑백에 들어 있는 것》, 장편소설 《게으른 삶》 《커스터머》 《머드》 《도서부 종이접기 클럽》 《벌레 폭풍》, 산문집 《식물을 기르기엔 난 너무 게을러》 등이 있다. 퀴어 창작자를 위한 커뮤니티 ‘큐연’에 참여하고 있고, 현재 제주에 서 동거인과 작업실 카페 ‘읽기와 쓰기(@hojibook)’를 운영하고 있다.  

참가신청
2025 래빗홀 출간 작가 알림 신청 시, 적립금 1천원 (추첨)
[신청기간] 2025년 3월 19일 수요일 ~ 2025년 4월 14일 월요일
[발표] 2025년 4월 30일 수요일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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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도서부 종이접기 클럽 (반양장)> - 2023년 6월  더보기

종이접기 이야기는 나를 과거와 연결해 주었다. 종이접기 이야기를 통해 과거로 들어가면서, 내가 사는 현재가 한순간도 과거와 분리된 적 없다는 걸 깨달았다. 둘은 서로 깊게 이어져 있다. 단편으로 시작했던 이야기를 시리즈로 발전시키게 된 것은 무엇보다 내가 세연과 모모, 소라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세 친구가 학교 도서실에서 머리를 맞대고 앉아 종이접기 하는 이야기를 끝없이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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