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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성은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삼성서울병원과 국립서울병원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생각과느낌 소아청소년 성인 몸마음클리닉’에서 아이들과 부모님의 마음을 함께 풀어 주고 있습니다.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의 [고민 많은 부모에게] 코너를 오랫동안 연재했고, EBS [부모]와 KBS [공부가 재미있다]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어 왔습니다. 저서로는 《마음이 아파서 그런 걸 거예요》, 《충분한 부모》, 《다들 엄마랑 대화가 통해?》, 《한국의 명의 40》,《몸과 마음을 살리는 치유 상담의 비밀》 등이 있고, 역서로는 《스티커는 이제 그만!》 등이 있습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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