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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번역

이름:손성은

최근작
2019년 11월 <중독>

손성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삼성서울병원과 국립서울병원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생각과느낌 소아청소년 성인 몸마음클리닉’에서 아이들과 부모님의 마음을 함께 풀어 주고 있습니다.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의 [고민 많은 부모에게] 코너를 오랫동안 연재했고, EBS [부모]와 KBS [공부가 재미있다]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어 왔습니다. 저서로는 《마음이 아파서 그런 걸 거예요》, 《충분한 부모》, 《다들 엄마랑 대화가 통해?》, 《한국의 명의 40》,《몸과 마음을 살리는 치유 상담의 비밀》 등이 있고, 역서로는 《스티커는 이제 그만!》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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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스티커는 이제 그만!> - 2013년 12월  더보기

이 책은 무엇이든 모으는 버릇을 가진 아이들과 자녀들에게 좋은 습관을 들이려 노력하는 세상의 모든 부모님을 위한 책입니다. 읽고 나면 웃음이 터지는 재미있는 이야기이면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만드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맘 때 아이들은 모으는 것을 참 좋아하지요? 모으려는 열정은 열심히 살아가기 위한 원동력이 되기도 하지만 지나치면 문제가 됩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물건을 수집하거나 버리지 못하고 모아 놓는 저장강박증에 빠지기도 해요. 부모로서 우리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자라기를 원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고, 다가가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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