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키(김낙영)무역회사에 근무하다 적금을 털어 캐나다 연수를 떠났다. 그러나 현실은 냉정했다. 좌충우돌에, 시간 낭비에, 조금 많이 알고 왔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 왜 어학연수생을 위한 지침서는 없는 걸까? 캐나다 연수 후, 영어 가이드북을 만들어야겠다고 굳게 마음먹었다. 후배들이 더 이상의 악순환을 반복하지 않기를, 영어 연수가 알차고 후회 없는 소중한 경험이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그래서 가끔은 귀에 거슬리는 바른 소리도, 지나치게 걱정하는 잔소리도 섞여 있지만, 선배들이 몸으로 부딪혀 찾아낸 생생한 정보와 체계적인 조언을 아낌없이 담아내고 싶었다. 현재는 캐나다 전문유학원 <좋은친구들>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