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를 키우고 있으며, 육아와 관련된 먹거리, 입을거리, 놀거리에 푹빠진 직구족! 사랑스런 아이들을 위해 덜도 더도 아닌 ‘엄마’라는 이름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열심히 살아가는 이 시대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