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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구한나리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4년, 대한민국 부산

최근작
2024년 7월 <사라진 아내가 차려 준 밥상>

구한나리

2009년 일본 문부과학성 연수생 시절 「신사의 밤(神社の夜)」으로 유학생문학상에 입선했고, 2012년 장편 『아홉 개의 붓』으로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단편집 『전쟁은 끝났어요』, 『교실 맨 앞줄』, 거울 중단편선 『누나 노릇』, 『그리고 문어가 나타났다』, 『하얀색 음모』 등에 참여했고 문구단편집 『올리브색이 없으면 민트색도 괜찮아』을 출간했다. 한국SF어워드에서 2020, 2021 중·단편소설 부문 심사위원, 2022년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웹진 거울에서 독자우수단편 심사단을 맡으며 소설 필진으로 단편을 게재하고 있다.
판타지와 청소년 소설, SF를 쓴다. 읽는 건 빠른데 쓰는 건 빠르지 않고, 쓰고 고치고 버리는 게 많아 늘 쓰고 있는데 적게 쓴다는 소리를 듣는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 관심이 많고, 희망도 절망도 늘 사람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기피하는 존재에 대해 이야기를 쓰고 싶다고 생각해서 「삼인상」이 태어났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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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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