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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선현 ‘컬쳐리더인스티튜트’ 원장. 전 뉴욕문화원 초대 문정관을 역임, 현대무용의 거장 머스 커닝햄([굿모닝 미스터 오웰]에도 등장)무용단 후원회장 바바라 툴의 소개로 백남준 접촉 시도에 성공, 1981년 뉴욕 전위예술의 산실 ‘키친 센터’에서 열린 백남준 퍼포먼스 [Life's Ambition Realized]에서 처음 그를 만나 25년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휘트니미술관 회고전(2000), ‘코리안 아메리칸 센서빌리티’(미국 교포작가 초청 전시회),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 국립국악원 아시아소사이어티 백남준 초청 공연(1982), 1984년 ‘굿모닝 미스터 오웰’ 준비 과정 행정적 지원, 백남준의 동료 존케이지와 머스 커닝햄 세종문화회관 공연(1984년) 추진, 문화부 문화예술국장 재직 당시 아시아 최초 ‘서울 플럭서스’ 한국 유치(1993)와 ‘바이바이키플링’ 측면 지원(1986),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다다익선’ 의 백남준과 김원의 참여 성사, , “백남준의 한국 정착”에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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