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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심혁창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경기도 안성

최근작
2023년 3월 <별을 세는 아이들>

심혁창

* 경기 안성 출생
* 1975년 창작동화 <어린공주> 발표
* 1996년 「호국문예」 산문 등단
* 2003년 「한국아동문학」 동화로 등단
*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홍보위원, 한국아동문학회운영위원,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부회장, 풀꽃아동문학회 회원
* 현재 도서출판 한글 대표
* 수상 :<아름다운글>작가상. 국방부장관상, 한국크리스천문학상 수상
* 동화 : <강아지 삼남매><어린공주><넓고 넓은 바닷가에><어부와 잉어의 사랑><하하하 내가 그렇게 무서우냐><노랑머리 키다리><등 붙이고 코뽀뽀><쉿 이건 비밀이에요><문어선생님><바보 노아><하여간 아저씨><대왕 람세스와 집시><왕따 대통령><우리 아빠는 국회의원감이 아니에요><별이 삼남매>
<왕호랑이와 임금님><행복을파는 할아버지><두꺼비공주>
<귀밝은임금님><나는 어린왕자><헌책방할아버지><과학귀신의전략><으라차차뚜벅이>
*전자책 50여권(동화). 계속 100여권 발행중
* 소설 : <아름다운 변신>
* 체험기 : <동작 그만>(초판,군발이 추억)
* 신앙수필 : <무릎으로 만난 그리스도>
세계에서 가장 긴 동화 <투명 구두> 집필 중 (현재 전자책으로 10여권 판매중)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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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꽃사슴과 할머니> - 2015년 6월  더보기

사람과 동물이 한 가족이 되어 사는 것처럼 아름다운 것도 없습니다. 소를 사랑하는 농부가 그렇고, 아기 고양이를 기르고, 강아지를 기르는 사람, 큰 개를 안고 사는 사람은 그것들이 모두 천한 동물이라기보다 가족이고 사랑의 대상인 것을 봅니다. 아주 큰 개가 순한 눈을 껌벅거리며 사람을 따라다니는 것을 보면서 꽃사슴과 사람이 저렇게 어울려 산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산속에서 만난 할머니와 아기꽃사슴과 어미 꽃사슴이 한 집에 사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려 보았습니다. 진정으로 사랑할 때는 자기 목숨보다 사랑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는 것을 더 행복해 합니다. 나는 꽃사슴과 할머니의 사랑을 통하여 행복한 꿈을 꾸며 이 동화를 썼습니다. 독자도 나처럼 사랑이 안겨주는 즐거움으로 행복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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