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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경오랫동안 기업 홍보조직에 몸담고 있었다. 사보, 사사, 홍보물, 광고, PR 등 홍보에 관해서는 안 해본 일이 없다. 특히 사보 콘텐츠 만드는 일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보통 사람들의 작지만 소중한 스토리에 관심을 갖게 됐다. 아마추어로 영화칼럼을 기고할 만큼 원래부터 쓰는 일을 좋아했는데 생각해보면 그 뿌리 또한 사람과 스토리에 관한 관심 때문이다. 현재는 각종 사보, 웹진에 글을 기고하며 자기만의 글쓰기를 계속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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