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부산시 해운대구 초등학교에서 아동들을 지도하고 있다. '아이들은 한 가지 이상의 천재성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아동들의 잠재성을 계발하고, 아동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꿈을 이뤄 나아가는데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상담심리 전공) 석사를,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교육심리 및 상담심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어른과 아이, 아이와 아이들이 MBTI®를 활용한 역동의 과정을 통해 삶의 뿌리를 내리고 날개를 달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MMTIC® 교육 중앙강사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