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에서 무선데이터서비스인 OZ의 시작과 함께 통신 관련 신사업을 담당하였다. 스마트폰 초기부터 안드로이드, 아이폰 서비스 개발 및 사업 실무를 진행해왔으며 현재는 SNS 및 소셜게임 관련사업 담당자로 뛰고 있다. 모바일 전반에 걸친 전략 및 사업기획, 개발관리, 마케팅까지 전담할 수 있는 컨버전스형 인재가 되는 것이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