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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이화이(蔡益懷)자가 신위앤(心遠)이고 호는 난산(南山)이며, 늘 쓰는 필명은 쉬난산(許南山)이다. 지난대학교(?南大學)에서 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홍콩작가연합회 부회장과, 『홍콩작가(香港作家)』 부편집인, 홍콩예술발전국 문학위원회 주석 등을 맡고 있다. 작품으로는 소설집 『지나간 풍류(前塵風月)』, 『정의 그물(情網)』, 『바람 따라 사라지다(隨風而逝)』 등이 있고, 문학평론집으로 『홍콩인 서사(港人敍事)』, 『홍콩을 상상하는 방법(想像香港的方法)』, 『마음 속의 티끌을 떨치고(拂去心中的塵埃)』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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