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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푸본명이 뤄청쉰(羅承勳)이며, 쓰웨이(絲韋), 류쑤(柳蘇) 등의 필명을 쓰기도 한다. 광시(廣西) 꾸이린(桂林) 사람이다. 40여 년 동안 신문 언론계에 종사하였다. 주간(週刊) 『신생대(新生代)』의 「주말의 이 생각 저 생각(週末雜感)」이란 칼럼을 연재했고, 「꽃이 피지 않는 장미(無花的薔薇)」, 「태평한 사람의 말(太平人語)」 등의 문화란을 편집했다. 저서에 『풍뢰집(風雷集)』, 『서창소품(西窓小品)』, 『번화집(繁花集)』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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