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소명감과 교육은 생활 자체, 성장의 동력, 경험의 재구성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사랑과 봉사 정신으로 위로받고 싶은 분이 있다면 어디든 찾아가 찬양하는 광림교회 권사이다.